이번 포스팅은 엑셀을 어떻게 접해야 하나. 왕초보편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흔히들 엑셀을 잘하면 업무가 편하다. 라고들 하죠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짜증이 밀려올겁니다.

엑셀(스프레드시트)는 표형식으로 계산이 잦거나 데이터를 활용할때 매우 편리하죠.

 

기본화면입니다.

가로를 A열, B열, C열, D열 이라고 부르고

세로를 1행, 2행, 3행, 4행 이라고 부릅니다.

메뉴쪽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휠을 굴리시면 메뉴가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홈] 메뉴

한글과 같은 메뉴들이 많습니다.

글씨체, 글씨크기, 표삽입, 정렬, 셀병합 등등 기본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삽입] 메뉴

피벗테이블 :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표 삽입 및 도형이나 그림 추가가 가능합니다. 기호를 누르시면 특수문자도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래프도 만들수 있고, 텍스트 상자를 추가하여 텍스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 메뉴

대표적으로 여백이나 용지방향(가로, 세로), 인쇄영역 설정 및 인쇄 제목설정 등 출력과 관련된 메뉴가 있습니다.

 

[수식] 메뉴

엑셀의 장점이죠. 함수 즉 수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합계는 물론 랭킹을 구하거나, 필요한 값을 찾아오거나 등등 여러 기능이 있습니다.

고오급 메뉴이므로 천천히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데이터]

데이터부분도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정렬과 필터가 있습니다. 기준을 잡고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정렬할 수 있죠.

텍스트 나누기도 자료 활용할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토] 메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셀에 메모를 달거나(전 단축키로 사용합니다. Shift+F2), 시트에 암호를 걸어서 수정을 못하게 하거나 하는 작업을 합니다.

 

 

[보기] 메뉴

흔히 사용하는 틀고정 메뉴가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내려도 틀고정을 해놓은 고정 부분은 계속 표시가 됩니다.

 

지금까지 기본 인터페이스 및 메뉴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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