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지, 술집인지 모를 후식먹으러 향한 곳

 

커피, 술, 음식 다파네요.

딜루디움

영업시간은 12:00~25:00

 

 

내부는 여느 카페처럼 잘꾸며져 있습니다.

 

 

프로젝트도 있는 것으로 보아 티비나 영상도 재생해주나 봅니다.

 

 

 

 

 

가운데 위치한 단체석

 

 

 

 

 

주문한 프라페

 

 

디저트..

 

 

체리에이드

 

 

 

 

냠..

 

딜루디움 메뉴판을 보시겠습니다.

무슨 사전같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1인 1메뉴네요.

 

 

가격은 좋습니다.

 

커피 가격도 저렴하고.

 

 

음료 가격도 괜찮고..

 

 

프라페도 무려 5천원!

 

 

여긴 술도 팝니다.

위스키 데낄라 진 보드카 와인 생맥주 병맥주 등등..

 

 

사이드메뉴도..

 

 

술이 있으니 술안주도 있네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설명하기 지치네요.

 

 

맛도 좋고, 가성비 좋습니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괜찮구요.

 

점심에 가서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네요.

 

 

전주 한옥마을 카페 가실분은 가보시면 좋습니다.

 

이상 전주 한옥마을 딜루디움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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