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하러 들른 월하별장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기본 세팅!

고구마 치즈돈까스와 로제 오므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치즈돈가스에 옆에 크림이 고구마 크림? 입니다.

고구마 라떼 먹는 듯한..

 

 

로제 오므라이스

정갈하게 나왔네여.

 

 

월하별장 고구마 치즈 돈까스, 로제 오므라이스..

개인적인 평은 느끼하다.

병사이다가 작다.. 200ml.. 얼음도 안준다.. 느끼해서 탄산끌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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